직장인의 일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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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oser - Travis
헐~
20100811
박지성

모처럼 한가로운 휴일....ㅋㅋ
바람도 솔솔 불어 들어오는 것이 기분 좋다.
요즘 계속 바뺬는데, 나답지 않게 줄창 연장근무하고-.-a
..낼부터 다시 바쁘겠지만;;;;
일단은 지금의 시간이 남아도는(?) 이 상황이 좋다.
역시 이상한 인간;;;
계속 음악 듣다가.. "혈의 누" 보려고 틀었다가 좀 보다 말았다.
이런 날은 저런 칙칙한 영화보다는....(게다가 집중도 되지않아; 재미없는거 같아-.-)
"N.P"나 읽어야지.
저번날 결국 유혹을 못이기고 양장본으로 다시 사버렸다.
8월 첫주에는 회사사람들이랑 래프팅 갔었는데
난 래프팅은 안하고 방에서 뒹굴고 온천에나 다녀오고 했지만.ㅋ
방이 추웠던 탓인지 토욜날 집에 도착하자마자 앓아누웠었고;
그 후로 입맛이 없어서인지, 소화가 잘 안되서인지
좀 덜 먹었더니만.. 오늘 재보니 2킬로 빠졌다-0-;
(회사 들어가기전 몸무게로 돌아가는.. ㅎㅎ)
책읽다가 또 낮잠을 잘 거 같아.
요즘은 집에 있으면 잠만 잔다.ㅋ


